From Korea to Israel, we run with Moed!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정하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인 ‘여호와의 절기’를 작은 나라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부산의 작은 교회인 선한청지기 교회에 맡겨주신 것과, K·I·M 선교회를 통하여 이를 선포하게 하신 것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K·I·M선교회의 슬로건이 나타내듯, K·I·M선교회는 여호와의 절기를 주축으로 하여 성막, 70이레와 신상, 네가지의 키워드안에 하나님께서 예표하시고 깨닫게 하신 메시지를 통해 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의 눈물이, 열두사도와 사도바울의 눈물이 있는 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달려가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 허락하시는 곳까지 오직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강한 군대를 세우며,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훈련하며,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이 중요한 임무의 가치를 알리고 연합하며, 열방과 땅끝 이스라엘을 향해 주님께서 주신 분명한 목적만을 품고 전진할 것입니다.